[씨앗칼럼] 인생은 일생이 아니라 삼생입니다
혼자 사는 사람의 슬픔 중 하나는 집에 돌아갔을 때 나를 기다려 주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특히 중년을 지나며 “내 인생이 무엇이었을까”라는 질문이 찾아올 때, 마음 한편에 허무함이 스며들기도 합니다. 남성은 이루지 못한 것들 때문에, 여성은 자신을 다 내어주고 남은 공허함 때문에 깊은 생각에 잠기곤 합니다. 그 이유는 어쩌면 단 하나일지 모릅니다. 바로 이 생이 전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말합니다. 인생은 일생(一生)이 아니라 삼생(三生)이라고 말입니다.
어머니 뱃속에서의 시간이 이 땅을 준비하는 과정이듯, 이 땅에서의 시간은 영원을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우리는 끝을 향해 가는 존재가 아니라, 영원을 준비하는 존재입니다. 성경은 또한 인생을 출장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우연히 온 존재가 아니라 보내심을 받은 존재이며, 죽음은 끝이 아니라 부르심에 응답하여 돌아가는 순간입니다. 그래서 인생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사명을 띤 여정입니다. 사명은 처음부터 다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루하루 순종하며 살아갈 때 조금씩 그 윤곽이 드러납니다.
사랑하는 씨앗교회 가족 여러분,
혹시 오늘 마음이 허전하십니까? 기억하십시오. 우리의 삶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지금은 준비의 시간입니다. 무엇보다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허무가 아니라 소망으로 살아갑니다. 우리의 삶은 이 땅에서의 시간 하나로 끝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세상에 보내신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고, 우리 각자의 이야기는 아직 쓰이는 중입니다. 보이지 않아도, 느껴지지 않아도 하나님은 우리의 하루를 알고 계시며 조용히 함께 걸어가고 계십니다.
그러니 오늘도 너무 조급해하지 마십시오. 지금 이 순간도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인생은 일생이 아니라, 삼생입니다. 🌱

저는 요즘 제가 살아온 인생 발자취를 더듬어보고 참 다사다난한 삶을 살아왔구나 하고 그때는 몰랐지만 주님이 나와함께 하셨음에 더 많은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답글삭제어제는 토욜일이라 그런지 준이병원 진료 받기를 한시간 넘게걸렸고 훈이도 열이나서 감기처방 받고 저도 기침가래 목감기 약먹고 다들 차에서 잠들었었는데 다왔다고 할부지가 깨워서 일어났더니 ᆢ
"안성팜랜드"
오랫만에 와서 여러동물도 보고 전동자전거 타며 시원한 바람맞으며 달려도보고 짧은두시간이 넘 좋았고 준이훈이도 오늘 너무 재밌었어요 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돌아 오는중 차안에서 제가 조금 슬픈이야기라며 얘기보따리를 풀어놓았습니다
너희 아빠가 6개월~8개월쯤 됐을때 어느날 아이가 너무 울어서 혼자 끙끙대며 밖에도 나갔다가 왔다갔다하며 살피던중 응가를 못해서 우는걸 알아찬린후 고민끝에 어디에다 맡길때도 없었던 그때 아이를 혼자 방에 눕혀놓고 걸어서 왕복 30분쯤 걸리는 거리를 전력질주를 하며 나도 모르게 혼자 중얼중얼 아이를 지켜주세요ㆍ제발 갔다 올동안 잘있게 도와주세요 계속 반복 되내이며 관장약을사서 돌아와보니 아이가 혼자 잘놀고 있더라구 정말 너무 신기하고 기분이 좋았었지
관장을 하고 응가를 보더니 너희아빠가 언제 그랬냐는드시 웃고 놀더라구"
정말 혼자서 무섭고 힘든시간이었는데 그때도 하나님이 지켜주셨던거야 하며 옛일을 회상해 보았습니다 다들 숙연하게 이야기를 듣고 있더라구요
내가 주님을 믿지 않을때도 나와항상 함께하셨던 주님!!
요즘은 그런 그분을 더 기억하며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삼생ㆍ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우리의 영원한 삶이 존재함을 믿고 열심히 주님의 길을 달려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