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설교 요약] 🔥 전신갑주를 움직이는 엔진,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 (엡 6:18)

지난 몇 주간 우리는 영적 전쟁터에서 승리하기 위한 하나님의 전신갑주 여섯 가지를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진리의 허리띠부터 성령의 검까지! 이제 우리는 완전 무장 상태입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무장을 마친 바로 그 다음에 '기도'를 언급합니다. 왜일까요?

기도는 무장이 아닌 전신갑주를 움직이는 동력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좋은 자동차라도 연료가 없으면 본연의 목적을 이룰 수 없듯이, 기도 없이는 우리의 무장이 제대로 작동하고 능력을 나타낼 수 없습니다.

🔑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는 존재'입니다

우리가 성령 안에서 기도해야 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 알지 못합니다.

  • 해결책은 오직 하나입니다. 우리가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연약하기 때문나의 소원과 생각을 내려놓고 성령께 나를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 성령님의 간구: 우리가 알지 못해도 걱정하지 마세요. 성령께서 친히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해주십니다. 성령 안의 기도는 곧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기도가 되는 것입니다.

🎯 성령 안에서 기도하기 위한 두 가지 훈련

바울은 성령 안에서 기도하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두 가지 훈련을 명령합니다.

1. 늘 깨어 있으십시오 (초점의 훈련)

깨어있음은 밤에 잠자지 않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초점을 어디에 두는가의 문제입니다.

  • 초점 전환: 기도가 어렵다면, 초점이 세상의 소리에 맞춰 있기 때문입니다. 깨어있음은 이 세상 것이 아닌 주님께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주님께 초점을 맞추면 영혼은 자연스럽게 깨어납니다.

  • 영의 생각: 육신의 생각(사망)이 아닌 말씀을 기준으로 결정하고 성령의 흐름을 따르는 영의 생각에 머물러야 합니다.

  • 의지적 결단: 깨어있음은 자동적으로 얻어지는 은사가 아닙니다. 흩어지는 마음을 매 순간 의지적 결단으로 주님께 돌리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 소망의 자리: 땅에 있는 것이 아닌 하늘에 소망을 두고 가는 삶을 살아갈 때, 우리는 깨어 있는 자리에 서게 됩니다.

2. 끝까지 참으면서 (인내의 훈련)

기도는 인간의 육체나 의지로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 성령의 표시: 응답이 늦더라도 끝까지 인내하며 기도하고 있다는 그 자체가 바로 성령께서 여러분과 함께하고 계신다는 아주 중요한 표시입니다.

  • 하나님의 시간: 성령께서는 당장의 응답이 아닌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게 하심으로, 우리를 성숙하게 하십니다.

  • 변화의 시간: 인내하며 기도하는 시간은 내가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시간이 아니라, 성령께서 나를 다루시고 변화시키시는 시간입니다.

🤝 기도의 완성은 '모든 성도를 위한 간구'입니다

사도 바울은 기도의 핵심을 "모든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십시오"로 결론 맺습니다.

  • 나 중심 → 우리 중심: 성령 안에서의 참된 기도는 내 문제와 내 필요를 넘어, 공동체와 모든 성도를 향한 기도로 나아갑니다.

  • 공동체의 전신갑주: 사도 바울이 말하는 전신갑주의 핵심은 개개인의 무장이 합쳐져 교회 공동체의 전신갑주가 되는 것입니다.

  • 승리의 원리: 교회가 약해지면 개인도 쉽게 무너집니다. 반대로 교회가 건강하고 강해질 때, 그 안에 속한 개개인 역시 보호받고 강해질 수 있습니다. 사단은 공동체를 무너뜨리려 하기에, 공동체 기도가 살아날 때 영적인 승리가 옵니다.

'깨어 있는 성도의 중보자'로 우뚝 서서, 우리 씨앗교회가 성령 안에서 기도함으로 영적인 승리를 이루어가는 공동체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





📖 말씀으로! 이번 주 성경 구절 🛡️

  • 온갖 기도와 간구로 언제나 성령 안에서 기도하십시오. 이것을 위하여 늘 깨어서 끝까지 참으면서 모든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십시오. (에베소서 6:18)
  • 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약함을 도와주십니다.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도 알지 못하지만, 성령께서 친히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하여 주십니다.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생각이 어떠한지를 아십니다. 성령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성도를 대신하여 간구하시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8:26-27)
  • 육신에 속한 생각은 죽음입니다. 그러나 성령에 속한 생각은 생명과 평화입니다. (로마서 8:6)
  • 그러므로 여러분이 그리스도와 함께 살려 주심을 받았으면, 위에 있는 것들을 추구하십시오. 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오른쪽에 앉아 계십니다. 여러분은 땅에 있는 것들을 생각하지 말고, 위에 있는 것들을 생각하십시오. (골로새서 3:1-2)
  • 기도에 힘을 쓰십시오.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깨어 있으십시오. (골로새서 4:2)
  • 그리고 요한복음 17장 전체를 읽어보세요! 😊



* 이 글은 편집자가 목사님 전체 설교의 핵심만 요약한 것입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부분과 의도가 다소 다른 부분이 발생할 수 있으며, 주일 예배에 참석하시면 더 풍성하고 생생한 말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코너 속의 코너, [은사 나눔터] 🎁 씨앗 가족의 특별한 섬김 이야기

💚 캐릭터 소개

설교에 나온 전신갑주를 착용한 전사 '제라(ZERA)' 입니다! 이 캐릭터는 씨앗교회 청소년부 유진이가 선물해 준 소중한 그림으로 탄생했습니다.

히브리어 זֶרַע(ZERA)에서 온 '씨앗'이라는 이름처럼, 유진이와 제라 모두 말씀 안에서 무럭무럭 자라나길 축복합니다! 🌿 앞으로도 '제라'는 계속 발전하며 공동체와 함께 성장할 예정입니다. 유진이에게 많은 응원과 기도 부탁드려요!

댓글

  1. 초점 전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고 성령안에서 기도하기를 간구합니다. 마귀는 우리를 비본질적인 것에 초점을 두고 허무와 탄식으로 우리를 이끌지만 성령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창조세계로, 본질적인 진리에 초점을 두어 살게 하실줄 믿습니다. 한주도 하나님의 시선에 초점을 맞춰서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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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도의 응답이 내가 원하는 때가 아닌 하나님의 때를 기다린다는 것이 매번 정말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내의 시간은 곧 변화의 시간임을 기억하며 한 주도 주님께 초점을 맞추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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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제라~~ 왜 이렇게 귀엽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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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말씀을 듣는중 제 골수를 쪼개는 뼈속 깊이, 감격으로 제게 다가오심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면서, 그래서 우리를 성숙한 자로 이끌어가고 계심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정말 이제는 삶의 실전에서 직접 부딪히게 하는 일들이 생겨나고 있음에 기도하지 않으면 쓰러질수 밖에 없는 나약한 존재임을,성령안에서 인내하므로 기도하며 나아갈때 성령께서 우리를 다스리시고 변화의 시간으로 삼으심을 알게하시니 더더욱 성령께 의지하며 기도로 달려갑니다~

    훈이가 독감이 걸려 저에게도 옮겨서 함께 아파하며 한주간도 주어진 삶에 감사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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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기가 속히 회복 되시도록, 훈이와 성도님에게 잘 이길 힘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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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하셨는데 기도를 쉬는 죄를 오랫동안 범하고 있었네요. ㅠㅠ
    다시 마음을 다잡고 하나님과의 대화를 다시 시도해야겠습니다.

    유진이 그림 실력이 대단하네요.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을 다시 하나님을 위해 사용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유지니!! 대다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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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늘 말씀을 보면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는 삶이란 성령께 나를 내어 드리고 성령의 인도를 따라 기도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고 우선해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됩니다. 내 생각으로 중언부언하는 기도가 아니라, 또 내 생각으로 흔들리는 시행착오의 삶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기도하고 성령안에서 주님중심으로 살아가는 복된 성도의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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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우리를 더욱더 새롭게 하시고 믿음의 싸움을 싸우도록 깨워 주심에 감사합니다.
    우리 제라가 앞으로 성장할 모습이 너무 기대됩니다. 함께 섬기는 시작을 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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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성령님께 촛점을 맞추고, 인내하며 기대감으로 기도할게요. 유진이 위해서도 중보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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